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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줄게 새집다오 셀프인테리어 배우 강성진 신혼방컨셉 임성빈 홍석천의 허니허니 마음에 드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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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줄게 새집다오 셀프인테리어 배우 강성진 신혼방컨셉 임성빈 홍석천의 허니허니 마음에 드니

절치부심_권토중래 2016. 5.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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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려드리는 내용은 어제 방송된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나온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정보입니다. 배우 강성진씨 부부가 의뢰인으로 나오셨는데요. 신혼방컨셉으로 꾸민 방이라 신혼집인테리어 준비중이신 분들도 참고해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헌집줄게 새집다오 셀프인테리어 배우 강성진 신혼방컨셉 임성빈 홍석천의 허니허니 마음에 드니 보여드릴게요. 이 방 꾸미는데 140만원대가 들었다고 하네요. 임성빈, 홍석천님이 만든 허니허니 마음에 드니 컨셉 참고하셔서 예쁜 신혼집인테리어, 신혼방 인테리어 완성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원래 강성진씨 부부의 방은 굉장히 올드함 그 자체였는데요. 임성빈, 홍석천님이 진짜 신혼방 컨셉으로 잘 꾸미셨더라구요. 게다가 벽에는 사진들로 장식을 예쁘게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부부 각자만의 공간을 안방안에 나누었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건 침대인것 같아요. 침대 헤드가 마치 우리네 어머님들이 쓸법한 침대헤드였는데 침대헤드가 아주 산뜻하게 바뀌었더라구요. 진짜 달달한 신혼부부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멋드러지게 변신을 시키셨더라구요.

원래 헌집줄게새집다오에 의뢰인으로 나오신 강성진씨 부부의 벽지는 옛날 촌스러운 느낌의 패턴벽지 였는데, 모던한 인터스트리얼 스타일의 벽으로 바뀌었구요. 페인트로 칠한 다음 요즘 유행하는 육각형 타일벽을 만들어 내셨답니다. 아시다 시피 타일이 관리가 쉽고, 밋밋한 벽에 포인트로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게다가 육각형이 벌집모양이니까 '허니허니'하게 달달하게 보내시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네요. 시멘트느낌 벽에는 2만원대의 가격이 소요되었고, 육각형 타일은 70개짜리로 10만원대 소요되었다네요.



이 공간은 기타를 치시거나 피아노를 치실 수 있는 음악공간이라고 보셔도 되는데요. 가족 모두 모여 앉아 연주하거나 들어볼 수 있어서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공간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실용적으로 만들어 두신 것 같더라구요. 안방안에 모든 것들이 다 가능하도록 만들어둔듯.

게다가 아이들이 들어와도 앉아있을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는 컨셉도 함께 담아냈답니다. 여기서 노래도 하고 연주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이 부부의 침실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침대헤드였습니다. 깔끔하고 무드있는 침대헤드로 변신을 했는데요. 틈새장으로 장을 짜 넣었따고 합니다. 게다가 간접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냈다고 하네요. 게다가 헤드 옆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서 핸드폰 충전기 등을 수납할 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침대헤드에는 12만원대(틈새장 4만원대, 스프러스 각재 7천원대, 인테리어 필름지 1만원대, T5 LED 등 3만원대, ㄱ자 꺽쇠/평철은 1만원대)의 비용이 들었고, 침구류는 26만원대로 헤드쿠션커버 2만원대, 헤드쿠션솜 9만원대, 이불커버 4만원대, 베개커버 3만원대, 베드러너 4만원대라고 하네요. 침대 셀프인테리어나 리폼하실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방을 바꾸는데 들어간 셀프인테리어 비용은 총 1,495,310원이라고 하네요. 셀프인테리어 하실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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