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밤낮이 바뀐아빠 6식구들(여섯식구들)의 16평 리모델링 작은집 인테리어 좁은집 리모델링

이번에 알려드릴 내용은 어제 방송된 렛미홈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된 밤낮이 바뀐 아빠, 6명의 식구들이 모여사는 약 16평(54㎡) 리모델링에 대한 내용입니다. 원래 공간도 굉장히 협소한데다가 6명이서 다 같이 살고 있는 터라 집들로 답답하고 좁고,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그런데 렛미홈에서 이 16평 남짓한 공간을 탈바꿈했더라구요. 정말 요즘나오는 모델하우스처럼 멋드러지게 꾸며주셨더라구요. 최대한 좁은공간을 200% 활용한 것 같아서, 작은집 리모델링이나 작은집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렛미홈 밤낮이 바뀐아빠 6식구들의 16평 리모델링 작은집 인테리어 작은집 리모델링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기존에 큰 시각 때문에 주방의 통로를 가로막고 사람 한 명 서 있기도 버거운 주방이었는데, 이 주방을 180도 변신시켰떠라구요. 한눈에 보기에도 넓어진 조리대며 탁 트인 주방으로 변신시켰답니다. 게다가 좁은 주방공간을 200% 활용했는데요. 수납공간도 2배로 늘리고, 주방 작업 조리대도 2배로 늘리고,주방을 넓고 쾌적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간접조명도 설치했던데다가 식사할 때는 식탁을 꺼내서 쓸 수 있도록 슬라이딩 식탁도 넣어주셔서 굉장히 공간활용을 똑똑하게 해주셨더라구요.

게다가 렛미홈 밤낮이 바뀐 아빠 6식구들의 집에는 복도가 사라졌을 정도로 짐들로 가득했는데, 현관과 복도도 굉장히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여섯식구들의 짐들로 가득해서 보김나 해도 답답했던 현관과 복도가 한 층 밝아지고 화이트톤으로 정돈된데다가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확보를 했답니다. 아무래도 좁은집인데다가 여섯명이서 살다보니 수납공간에 좀 더 초점을 두신것 가턷라구요. 입구부터 복도까지 붙박이 수납장으로 깔끔하게 했고 간접조명을 설치해서 집의 밝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수납공간을 넣었기 때문에 수납공간은 진짜 넉넉한듯 합니다.

원래 여기가 문이 하나가 있었는데, 렛미홈 밤낮이 바뀐아빠 6식구들(여섯식구들)의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문이 하나만 있던 공간에 문을 2배로 확장하고 슬라이딩 도어로 바꾸면서 공간을 분리하여 거실 겸 방으로 재탄생했답니다. 오픈을 하면 거실겸 방이 되기 때문에 좁은집에서는 공간활용을 위해 이렇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듯 합니다. 그리고 다목적 가족실 겸 부부방으로 만들어진 곳도 있었는데요. 이 곳 역시 많은 식구들의 짐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좁은 집의 답답함을 해소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방은 곰팡이로 가득했던 방이었는데요. 가구 안쪽까지 곰팡이가 침범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었더라구요. 그러던 방을 완전 다른곳으로 바꾸어 두셨더라구요. 창호 교체로 결로현상을 완벽 차단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방음, 단열까지 되는 이중창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곰팡이가 덜 서식할 것 같구요. 이 공간에도 침대 아랫부분에 숨은 공간에 수납공간을 마련해서 120% 공간을 활용했고 침대 윗부분까지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점이 이 집 인테리어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침대와 평상으로 변하기때문에 공간을 역시나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로는 최악이었던 밤낮이 뒤바뀐아빠 여섯식구들의(6식구들)의 16평 남짓한 공간의 욕실은 아빠의 유일한 공간이기도 했는데요. 욕실로서의 기능은 최악이었지만, 깔끔하고 모던한 화장실로 재탄생 했고 아늑한 조명과 충분한 수납공간을 구비해서 전혀 다른 욕실로 탈바꿈 했답니다. 곰팡이, 깨진타일, 낮은 위생도기들 때문에 기능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안 좋았지만 벽을 강화천연석으로 교체하고 곰팡이가 생길 수 없는 환경으로 바꾸어놓았다고 하네요. 강화천연석은 물기 흡수를 막아 박테리아와 곰팡이 서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좁은집 인테리어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